2008년 10월 09일
이상한나라;;;;; 아니 이상한 세계인가 -_-????
연애밸리 처녀떡밥에 대해 처녀를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어짜피 커플이 이루어지는건 서로하에 동의에 이루어지는거니까 단지 바라는 것은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이유가 없다.
========================================================================
대충 이런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으음 살면서 설마 연애벨리에 글 올릴일이 있을려나 했지만 이건 뭐;;;;
쓰읍~ 휴우~ 뭔가 열이받는거 같아 심호흡좀하고;;
"이 글은 혼전순결주의자만 순결한 여자를 바랄 수 있다는 주장도 반박하기 위해 썼습니다. 그 누구라도 순결한 여자를 바랄 수 있으며 그러한 욕망은 도덕적으로 하등의 지탄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만 그러한 욕망이 실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쓴분이 어느분 덧글에 재답변해주신글입니다.
지금 문제는 실제로 놀아난 남자와 처녀가 맺어지고 아니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까짓거 글쓴분 말씀대로 둘이 좋으면 그만이죠...(지들만 좋으면 남자&남자가 문제겠소?)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문제는 이놈의 사회가 "순결하지 못한 남"이 여성들에게 일방적으로 순결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로 만들어져있다는 겁니다.
여성에게만 순결을 "바라는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구요? 지금 그렇게 바라고 바라는 이상한 남자놈들때문에 자신을 처녀라고 속여야 하는 여성들이 점점 생기고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합니까?
그걸 "바라는것" 자체가 문제고 도덕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사회에서 우위에있는 남자들이 자기들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약자(표현이 이상하긴하지만;;)에게만 일방적으로 순결을 강요하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는데 이게 왜 개인의 문제로 그칠일입니까? 단지 이게 취향의 문제일까요?
이사회는 진짜 웃기는 곳입니다. 남자는 보통 20~22까지 숫총각이면 병신취급을 받고 ("여자 몇명 어쨌네" 오히려 이게 자랑이죠;;) 그러면서 동시에 그런남자들이 처녀를 찾죠? 엉 뭐가 이상하다? 붕가붕가(심의상;;)는 남녀가 같이 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내상식은 그런데.....적어도 남자와 여자가 1:1로 벌이는 일인데 왜이렇게 다른가요? 어이없지 않은가요?
그 "바라는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런 모순적인 사회를 만들어낸겁니다.
단지 그러한 취향이 개인의 일로만 끝나면 오죽이나마 좋으련만 결코 그러한 개인적 바램이 개인으로만 끝나지 않고 있는데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라고 할수있나요?
몇몇 일부의(뭐 일부라고 할테죠...그래서 아예 이렇게..)사람들 생각을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여자가 처녀라고 속이면 그 피해자가 남자인겁니까?? 개그? 그렇게 바라는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사회때문에 속여야 하는게 이상하죠? 그여자가 처녀성을 준 대상 (아마 대부분 남자겠죠;;)은 그럴 필요조차 못느끼는데.. 분명 같이 좋자고 (솔직히 남자쪽에서 더 바랬을 경우가 크지만) 즐겨놓고선 한쪽은 얼씨구 하고 끝내버리고 또 한쪽은 다시 처녀성을 강요받는 사회때문에 돈을 들여 수술을 하고 남을 속여야 하고... 엉뚱하게 남자가 피해자인거처럼 말하고 있네요.. 아주 이건 뭐;;; 뻔뻔함이 도를 넘어 안드로인건가;;
다시한번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 1:1인게 성행위인겁니다. (대부분.......;;) 그런데 한쪽에만 순결을 강요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순을 당연시하는 사회가 웃긴거고 그리고 그 웃기는 사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낸건 약간 제정신이 아닌 남자들의 그 "바라는 마음" 인겁니다;
1:1 동등하다고 생각하시면 자기처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한쪽에게만 일방적으로 순결을 원하는건 병신 짓입니다. 그리고 그런 병신 짓을 당연히 생각하는게 너무 어이없는 세상이네요...
정리 : 자신이 그렇지 못하다면 바라지도 말아라!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어짜피 커플이 이루어지는건 서로하에 동의에 이루어지는거니까 단지 바라는 것은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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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으음 살면서 설마 연애벨리에 글 올릴일이 있을려나 했지만 이건 뭐;;;;
쓰읍~ 휴우~ 뭔가 열이받는거 같아 심호흡좀하고;;
"이 글은 혼전순결주의자만 순결한 여자를 바랄 수 있다는 주장도 반박하기 위해 썼습니다. 그 누구라도 순결한 여자를 바랄 수 있으며 그러한 욕망은 도덕적으로 하등의 지탄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만 그러한 욕망이 실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쓴분이 어느분 덧글에 재답변해주신글입니다.
지금 문제는 실제로 놀아난 남자와 처녀가 맺어지고 아니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까짓거 글쓴분 말씀대로 둘이 좋으면 그만이죠...(지들만 좋으면 남자&남자가 문제겠소?)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문제는 이놈의 사회가 "순결하지 못한 남"이 여성들에게 일방적으로 순결을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로 만들어져있다는 겁니다.
여성에게만 순결을 "바라는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구요? 지금 그렇게 바라고 바라는 이상한 남자놈들때문에 자신을 처녀라고 속여야 하는 여성들이 점점 생기고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합니까?
그걸 "바라는것" 자체가 문제고 도덕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사회에서 우위에있는 남자들이 자기들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약자(표현이 이상하긴하지만;;)에게만 일방적으로 순결을 강요하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는데 이게 왜 개인의 문제로 그칠일입니까? 단지 이게 취향의 문제일까요?
이사회는 진짜 웃기는 곳입니다. 남자는 보통 20~22까지 숫총각이면 병신취급을 받고 ("여자 몇명 어쨌네" 오히려 이게 자랑이죠;;) 그러면서 동시에 그런남자들이 처녀를 찾죠? 엉 뭐가 이상하다? 붕가붕가(심의상;;)는 남녀가 같이 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내상식은 그런데.....적어도 남자와 여자가 1:1로 벌이는 일인데 왜이렇게 다른가요? 어이없지 않은가요?
그 "바라는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런 모순적인 사회를 만들어낸겁니다.
단지 그러한 취향이 개인의 일로만 끝나면 오죽이나마 좋으련만 결코 그러한 개인적 바램이 개인으로만 끝나지 않고 있는데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라고 할수있나요?
몇몇 일부의(뭐 일부라고 할테죠...그래서 아예 이렇게..)사람들 생각을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여자가 처녀라고 속이면 그 피해자가 남자인겁니까?? 개그? 그렇게 바라는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사회때문에 속여야 하는게 이상하죠? 그여자가 처녀성을 준 대상 (아마 대부분 남자겠죠;;)은 그럴 필요조차 못느끼는데.. 분명 같이 좋자고 (솔직히 남자쪽에서 더 바랬을 경우가 크지만) 즐겨놓고선 한쪽은 얼씨구 하고 끝내버리고 또 한쪽은 다시 처녀성을 강요받는 사회때문에 돈을 들여 수술을 하고 남을 속여야 하고... 엉뚱하게 남자가 피해자인거처럼 말하고 있네요.. 아주 이건 뭐;;; 뻔뻔함이 도를 넘어 안드로인건가;;
다시한번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 1:1인게 성행위인겁니다. (대부분.......;;) 그런데 한쪽에만 순결을 강요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순을 당연시하는 사회가 웃긴거고 그리고 그 웃기는 사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낸건 약간 제정신이 아닌 남자들의 그 "바라는 마음" 인겁니다;
1:1 동등하다고 생각하시면 자기처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한쪽에게만 일방적으로 순결을 원하는건 병신 짓입니다. 그리고 그런 병신 짓을 당연히 생각하는게 너무 어이없는 세상이네요...
정리 : 자신이 그렇지 못하다면 바라지도 말아라!
# by | 2008/10/09 22:02 | 일상의 푸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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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 사랑해버려서 헤어지면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면, 그건 남자가 바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자신이 바라는 것을 표현하지 않은 것이 잘못입니다.
아무도 처녀성을 따지는 남자와 결혼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으며, 그런 남자인줄 알면서도 여자가 자신의 처녀여부를 속여가면서 사귀는 것은 분명히 잘못입니다.
아무도 한쪽에 순결을 강요한 적이 없으며, 여자쪽도 원하면 남자쪽이 순결을 좀 더 잘 지키도록 행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한쪽에 순결을 강요한적이 없다고 말은 하지만 지금 사회가 그런가요? 산부인과에서 재생수술은 지금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인데요?
여자쪽도 원하면 남자에 순결요구를 할수있는데 안그런건 왜일까요? 여자가 남자에 비해서 훨씬 아량이 높아서일까요? 남자쪽 순결은 별문제시 되지도 않고 여자쪽 즉 한쪽 순결성만 문제시되는 사회이기 때문인겁니다.. 그게 모순인거구요.. 지금 그런게 당연시되고 있는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지금 제일 따지려는게
놀던남과 놀던녀
순결남과 순결녀
위 두개는 아무문제 없지 않습니까?
놀던남이 자기생각안하고 순결녀 찾고있으니 그렇죠.. 까놓고 말해서 섹스는 남자 혹은 여자 혼자서 하나요;;
몇몇 개념글로 잘 마무리가 됐고, 좀 지난 얘기긴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선 언제나 할 말이 많네요. (라지만 아이나님이 이미 다 말씀하셨으니 생략해요~)
모르는 분이긴 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순결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가 순결을 더 잘 지키도록 노력하지 않는다.. 는 말이
너무 어이없어서 굳이 한마디 적고 갑니다..=_=.. 게다가 처녀성을 바라지 않는 남자를 만난다는 게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ㅋ
보통 변태남 한명이 여러 여자를 건드리는데,
변태남이 아닌 남자들이 그 여자들(변태남에게 당한)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변태남이 아닌 남자들로서는 그런 여자들을 책임지기 싫은 겁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변태남에게 당한 여자들은 자신을 건드린 변태남을 찾아가 책임지라고 해야지 왜 가해자가 아닌 숫총각들에게 책임지라고 강요하는지?
그리고 한명의 카사노바가 여러명의 여자들을 건드리고 다니고 있지요. 우선 제주변의 동네이웃이나 친구 동창들의 아랫도리 사정만 살펴봐도 대략 그렇다는,....
그러다보니 그 과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나이 40이 되도록 여자손한번 못잡아본 남자들'이 처녀를 찾는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겠지요. 한 다섯편의 글을 읽어봤지만 블로그주인장도 참 흥미로운분 같습니다. 그럼 나중에 다시방문하겠습니다.